8일 오전 11시 울산 장생포 수국 축제장 초입부에 들어서자 전국 각지에서 입소문을 타고 온 관광객들로 긴 줄이 이어졌다.2025.6.8./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8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제4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열려 나들이객로 붐비고 있다. 2025.6.8/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장생포수국축제김세은 기자 국민의힘 울산시당 '지방선거기획단' 출범…7개 세부 지원단 구성울산 동구 국힘 "대통령 한마디에 KDDX 흔들리면 피해는 지역 몫"관련 기사'광안대교 불꽃을 바다 위에서…' 울산남구공단, 특별운항 220명 모집[기자의 눈] '관행'이란 이름의 공무원 강제 동원 "이젠 그만!"'6회 태화강 빛 축제' 6일 개최…드론쇼·초청 공연 다채'개청 40주년' 울산 남구, 타임캡슐 봉인…"2085년 개봉"장생포 수국축제 '대박'…울산 남구 "40만 관광객·200억 경제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