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혁 시의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간담회울산시의회 공진혁 의원이 16일 오전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일원을 방문해 해양관광과 해녀문화의 지속 가능한 연계를 통한 어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울산시의회울주군공진혁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6일, 금)…아침최저 영하 7도, 해안 높은 물결UNIST "사진 속 캐릭터 3D로 움직이게 만드는 AI 기술 개발"관련 기사영남권 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울산서 개최…"광역관광 협업해야"울산시의회 원전특위 "고리1호기 해체에 울산 기업 참여 보장해야"공진혁 울산시의원, '단식 농성 9일차' 건강 약화로 병원 이송"학교부지 해제 철회해야" 단식 이어 삭발 나선 울산시의원울산시의회, '울주군 온양읍 발리 학교용지 해제' 두고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