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 복잡해" 출생 신고조차 못한 아동…지자체 도움으로 해결경계성 지능인 20대 남성과 외국인 배우자 사이에 태어난 혼외자가 '절차가 복잡하다’는 이유로 출생 미신고된 사례를 지자체가 도운 사연이 전해졌다.(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남구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울산(14일, 토)…오후까지 비, 낮 최고 26도울산 중구선관위, 이중투표 시도·투표용지 훼손 선거인 2명 고발관련 기사SK그룹, 아마존 손잡고 울산에 국내최대 AI 데이터센터 짓는다[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5일, 일)울산 남구, 정부합동평가 정량·정성 부문 1위…교부금 6억 확보"충주맨이 쏘아올린 공, 울산에서도" 100만뷰 화제 남구 女공무원울산시, 올해 1기분 자동차세 379억…이달말까지 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