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가 13일 삼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남구 초등학생 420명이 참여하는 남구의 대표 역사·문화 체험활동 ‘울산의 보물, 장생포 담기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남구김세은 기자 '개청 40주년' 울산 남구 지속가능발전 비전 4대 전략 발표[오늘의 날씨]울산(20일, 금)…해안 강풍, 낮 최고 27도관련 기사[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20일, 금)'개청 40주년' 울산 남구 지속가능발전 비전 4대 전략 발표울산 태화강 파크골프장 유료화 추진에 동호인들 '반발'울산 무거고, 다운2지구로 이전 행정예고…2029년 3월 이전 목표울산 남구, 탄소중립 4700가구에 인센티브…온실가스 787톤 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