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문화재단이 울산 장생포 지역을 중심으로 시니어들의 삶의 이야기를 무대에 담아내는 특별한 낭독극 프로그램 ‘빛나는 고래마을 극장’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남구빛나는고래마을극장김세은 기자 울산 동구 '외국인 주민 협의체' 회의…"지역정착 지원"[오늘의 날씨] 울산(16일, 화)…오후부터 흐림, 해안 높은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