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 40분께 울산 울주 온산공단 내 도로 아래 매설된 송유관이 파손돼 원유가 누출돼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송유관조민주 기자 울산대 정시모집 경쟁률 4.98대 1…바이오메디컬 8.43대 1 '최고'울주군, 임산부·난임부부 진료 교통비 온라인 신청 서비스 도입관련 기사[기고] '야탑역 BYC 건물 대형 화재' 1년 후…그간의 현장 기록우크라군, 러시아 흑해 연안 드론 공격…선박·항구·송유관 파손우크라, 러 에너지 심장 겨눴다…'돈줄' 카스피해 유전 첫 타격국가자원안보 컨트롤타워 출범…핵심광물 공급망 관리체계 구축러시아, 미국 제재에도 중국행 석유·가스 수출 확대 공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