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 40분께 울산 울주 온산공단 내 도로 아래 매설된 송유관이 파손돼 원유가 누출돼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송유관조민주 기자 울산시, 제75주년 6·25전쟁 기념행사'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 참여 상인 모집…7월 2일까지관련 기사VLCC 운임 85% 급등, 용선료 2.5배↑…미-이란 충돌 여파 현실로'에너지' 때리는 이란-이스라엘…세계경제 '유가 리스크' 확대알래스카 LNG 사업현장 韓 대표단 시찰…가스 추출-일부 인프라 확인'유증기 배출' 휘발유 적재 이제 로봇이…GS칼텍스, 적재로봇 개발"일평균 해킹 160만건 발생"…산업부, 사이버보안 설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