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마을 주민들 "집 잃은 상실감 여전"지난달 발생한 온양·언양 산불로 산림 1190㏊ 소실지난 21일 찾은 울산 울주군 언양읍 직동리 신화마을의 한 주택이 앙상한 뼈대만 남아 있다.2025.4.21./뉴스1 김세은 기자지난 21일 찾은 울산 울주군 언양읍 직동리 신화마을의 한 창고가 불에 탄 모습.2025.4.21./뉴스1 김세은 기자지난 21일 찾은 울산 울주군 온양읍 일대 야산이 불에 탄 모습.2025.4.21./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대형산불울주군온양언양김세은 기자 울산 청소년 67.5% '심리적 외상' 경험…치료 지원 근거 만든다[오늘의 날씨] 울산(6일, 토)…대기 건조, 일교차 커관련 기사[오늘의 국회일정] (31일, 금)잇단 산불·호우피해 입은 경남, 공공시설 피해 복구 더뎌울산 환경단체 "산불특별법이 '난개발' 초래…법 개정해야"급속 확산 소나무재선충병 속수무책…5년간 413만 그루 피해전국 '물폭탄'…경남 6명 사망·심정지·실종, 영호남서 큰 피해(종합3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