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율 70%대 유지…진화 작업 중 공무원 3명 부상밤 사이 잔불 진화작업 지속…민가 저지선 구축·소방차 배치22일 울산 울주 온산읍 운화리 임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인력 160여명을 투입해 70%가량 진화한 상태다.(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22/뉴스1 ⓒ News1 울산 울주 온산읍 운화리 산불이 이틀째에 접어든 23일 산불진화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진화율은 65%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23/뉴스1 ⓒ News1 울산 울주 온산읍 운화리 산불이 이틀째에 접어든 23일 인근 마을에 연기가 자욱한 상태다. 마을 위로는 헬기가 화재 현장으로 출동하고 있다. 2025.3.23/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산불김세은 기자 해경, 울산 온산공단 송유관 유출 기름 방제 완료진보당 "울산 조선업 직고용 이주노동자 도입 제도 전면 검토해야"관련 기사울주군의회, 산불 예방·대응 체계 강화 대책 촉구 잇따라하회마을 찾은 장미란 "민폐일까 걱정했는데, 여행 많이 오세요"한 대행, 산불 대응 점검…"이달 중 이재민에 국민성금 지급"서울시설공단, 산불 이재민 위해 5000만 원 기부산림조합중앙회, 대형산불 피해지역에 구호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