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 온산읍 운화리 산불이 이틀째에 접어든 23일 산불진화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진화율은 65%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23/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울산 울주 온산읍 운화리 산불이 이틀째에 접어든 23일 울주군의 한 야산에서 불길이 일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진화율은 65%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23/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산불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6일, 금)…아침최저 영하 7도, 해안 높은 물결UNIST "사진 속 캐릭터 3D로 움직이게 만드는 AI 기술 개발"관련 기사빙그레, 취약계층에 공주쌀 후원…배식 봉사활동 진행울산 공공기관 청렴도 전반적 상승…일부 기초단체·의회는 '4등급'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비…경기·강원 눈 소식(종합)SK, '희망2026나눔캠페인' 200억 기탁…임직원 기금 60억 추가 전달울산 북구, 농가 영농부산물 파쇄 무상지원…"산불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