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 온산읍 운화리 산불이 이틀째에 접어든 23일 산불진화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진화율은 65%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23/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울산 울주 온산읍 운화리 산불이 이틀째에 접어든 23일 울주군의 한 야산에서 불길이 일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진화율은 65%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23/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산불김세은 기자 "용돈 모아 이웃 돕자" 울산 북구 초중생 형제, 라면 200개 기부김기현 의원, 이철우 경북지사 만나 APEC 회의·산불피해 협력 논의관련 기사경북도, 국회입법조사처와 산불 피해지원 특별법 제정 협의김기현 의원, 이철우 경북지사 만나 APEC 회의·산불피해 협력 논의울산 울주군 산림 '임도 밀도' 전국 평균보다 낮아…대책은?"여야 후보, 대선 공약에 분권 담아야"…전국 단체장, 건의문 발표[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23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