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1시 27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발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산림조민주 기자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 태양광 발전설비…"온실가스 연간 167톤 감축"이상걸 울주군의원 "덕하역 폐선부지 매입해 공공개발 거점으로"관련 기사북한 헌법 제정 53주년…'인민대중제일주의' 강조[인사]경북도구인모 거창군수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 만들 것"[인사]부여군[인사]경남 합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