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3시 54분경 울산항 E-1 투묘지에서 정박 중이던 케미컬운반선 A호에서 기관장 B씨가 신체 마비로 인해 거동이 불가하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울산해경김세은 기자 해경, 울산 온산공단 송유관 유출 기름 방제 완료진보당 "울산 조선업 직고용 이주노동자 도입 제도 전면 검토해야"관련 기사해경, 울산 온산공단 송유관 유출 기름 방제 완료울주 온산공단 송유관 파손 '기름 다량 유출'…방제작업 막바지(종합2보)울산 온산공단 송유관 파손…1.2㎞ 떨어진 해상 유출 "긴급 방제 중"울산해경, 지역 7개 기관과 '연안사고 예방협의회' 개최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해안 접근 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