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2명의 사상자를 낸 울산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UTK) 유류 저장탱크 폭발사고의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감식이 17일 진행되고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10일 오전 11시 15분께 울산 울주 온산읍에 위치한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UTK) 내 탱크터미널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치솟고 있다.(울산해양경찰서 제공) 2025.2.10/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울산울산해경울산폭발사고UTK김지혜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16일, 일)…5~10mm 비, 해안가 강풍 유의울산시, 봄철 다소비 농산물 24건 잔류농약 등 안전성 검사관련 기사'2명 사상' 울산 유류탱크 폭발사고…UTK·감정업체 압수수색'2명 사상' 울산 유류탱크 폭발…'정전기'때문? "제전복 감정 의뢰"울산 유류탱크 폭발 오늘 합동감식…부상자 조사 일주일째 '난항''2명 사상' 울산 UTK공장 유류탱크 폭발사고 17일 합동감식'2명 사상' 울산 유류탱크 폭발 사망자 부검 "원인 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