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2명의 사상자를 낸 울산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UTK) 유류 저장탱크 폭발사고의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감식이 17일 진행되고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10일 오전 11시 15분께 울산 울주 온산읍에 위치한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UTK) 내 탱크터미널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치솟고 있다.(울산해양경찰서 제공) 2025.2.10/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울산울산해경울산폭발사고UTK관련 기사울산 탱크터미널 폭발사고가 남긴 교훈…'재발 방지' 머리 맞대울산해경, 탱크터미널 복합해양 사고 대응훈련 실시울산해경, 남울주소방서와 탱크터미널 폭발 사고 대응 회의'2명 사상' 울산 유류탱크 폭발사고…UTK·감정업체 압수수색'2명 사상' 울산 유류탱크 폭발…'정전기'때문? "제전복 감정 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