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 제전복 착용한 상태…제전복 제전능력 있었는지 여부 조사 부상자 "폭발 위력에 의해 추락" 당시 증언 확보
지난 10일 2명의 사상자를 낸 울산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UTK) 유류 저장탱크 폭발사고의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감식이 17일 진행되고 있다. 이날 합동감식에는 울산해경, 울산지방검창청, 부산경찰청 감식팀 등 8개기관 32명이 참여했다. 2025.2.17/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지난 10일 2명의 사상자를 낸 울산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UTK) 유류 저장탱크 폭발사고의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감식이 17일 진행되고 있다. 이날 합동감식에는 울산해경, 울산지방검창청, 부산경찰청 감식팀 등 8개기관 32명이 참여했다. 2025.2.17/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