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전 울산시장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방법원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당울산송철호울산시장선거개입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울산(11일, 화)…낮부터 포근, 대기 건조 "불 조심"울산 지방의회 '이재명 겨냥' 건의안에 민주 "내란 동조 물타기"관련 기사5년 만에 뒤집힌 송철호·황운하 2심…같은 증언 놓고 1심과 정반대 판단'송철호 1심 무죄'에 김태선 "검찰의 기소 남용과 정치적 음해"김정숙 여사 무혐의 종결…민주 "사필귀정, 정치보복 중단하라"'송철호 무죄'에 울산 민주·야권 "김기현, 재판 불복 중단하라"검찰, '울산시장 선거개입' 2심 무죄에 "매우 부당, 대법 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