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교통관제센터 이전 후 10여년째 발길 끊겨2일 울산 남구-울산시교육청 '무상임대' 업무 협약6일 오전 울산 남구 장생포 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항파출소 뒤편 야산으로 오르는 계단 앞 철문이 자물쇠로 굳게 잠겨 있다.2024.10.6./뉴스1 김세은 기자철문 사이로 바라본 죽도 내부 모습. 오랜기간 방치돼 잡초가 무성하다. 2024.10.6./뉴스1 김세은 기자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광장 뒤편에 ‘환상의 섬 노래비’가 세워져 있다. 장생포 출신 가수 윤수일은 유년시절 죽도를 그리며 ‘환상의 섬’이라는 곡을 만들었다.2024.10.6./뉴스1 김세은 기자지난 2일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왼쪽)과 서동욱 울산광역시 남구청장이 고래문화마을 웨일즈판타지움에서 ‘환상의 섬 죽도 관광자원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울산 남구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남구장생포고래문화특구죽도윤수일울산시교육청김세은 기자 "울산 남구 주민이면 울릉도 6만4천원에 간다"울산대 북구평생학습관, 뇌 건강·중국 신화 주제 주민 대상 강연관련 기사울산 남구, '장생포 마스터플랜' 공개…453억 투입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누적 방문객 1400만명 돌파"식당이 관광안내소로" 울산 남구, 관광홍보물 비치 상권 모집울산 남구, 역사탐방 '장생포 담기 프로젝트' 운영 시작"일년에 한번뿐인 날, 실컷 놀아줄랍니다" 울산대공원 '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