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도 '텔레그램 딥페이크 피해 학교' 제보 속출…불안 확산

경찰 "현재까지 신고 접수 없어…피해 확인 시 삭제 조치"
시교육청 "올해부터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늘어"

본문 이미지 - '텔레그램 딥페이크 피해학교 명단'이라는 게시글에 언급된 울산의 모 중학교 학생회가 2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피해 예방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인스타그램 화면 갈무리)
'텔레그램 딥페이크 피해학교 명단'이라는 게시글에 언급된 울산의 모 중학교 학생회가 2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피해 예방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인스타그램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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