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울산 북구의 한 마트를 찾은 손님의 카트에 천일염이 담겨 있다. 2023.8.25/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관련 키워드오염수소금 사재기조민주 기자 울산시 '학교운동부 지도자 복리후생 지원 확대' 조례 개정울산 학생 4명,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