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형 일상회복 희망지원금 지급 첫날인 5일 오전 울산 중구 우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희망지원금 카드를 수령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날부터 28일까지 4주간 울산시민 1인당 무기명 선불카드 8만원과 온누리 상품권 2만원씩 총 10만원을 지급한다. 2022.1.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조민주 기자 '일출 1번지' 울산 간절곶서 해맞이 행사…드론쇼·불꽃쇼도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특별법, 국회 법사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