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관련 작업 중 '스파크'…소화기로 20여 초만에 진화12일 오전 11시께 현대미포조선 울산본사 건조 현장 변전실에서 40대 근로자 A씨의 옷에 불이 붙어 동료 직원이 소화기로 불을 끄고 있다.(독자 제공) ⓒ 뉴스1조민주 기자 울산프로야구단 명칭 '울산 웨일즈' 확정"울주군, 지역특화형 비자 사각지대…외국인 인력유출 대책 마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