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3.8.11/뉴스1 © News1 노화정 기자지난해 여름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이 물놀이를 즐기려는 피서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2013.8.11/뉴스1 © News1 노화정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울주군진하해수욕장관련 기사'전국서 가장 위험' 울주군 서생해안도로 확장 용역 추진광복절 연휴 마지막날…무더위에 관광지마다 인파(종합)"파라솔 무료 대여"…연휴 마지막날 울산 진하해수욕장 피서객 '북적'[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12일, 화)울산 앞바다에 노무라입깃해파리 예비주의보…지자체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