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中 교두보 '베이징공장' 왜 주목받나

생산성·노동유연성 무기 10년 만에 굴지기업 자리매김
시간당 최대 68대 생산…공회의 적극적 협조도 큰역할

본문 이미지 - 14일 오후 중국 순의지구에 위치한 북경 현대자동차 제3공장에서 한 근로자가 차량을 조립하고 있다. 북경 현대차는 지난해 중국 현지에서 85만599대의 자동차를 팔아 124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2013.11.14/뉴스1  © News1   변의현  기자
14일 오후 중국 순의지구에 위치한 북경 현대자동차 제3공장에서 한 근로자가 차량을 조립하고 있다. 북경 현대차는 지난해 중국 현지에서 85만599대의 자동차를 팔아 124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2013.11.14/뉴스1 © News1 변의현 기자

본문 이미지 - 14일 오후 중국 순의지구에 위치한 북경 현대자동차 제3공장에서 한 근로자가Elantra(중국명 Langdong) 차문을 조립하기 위해 대기중이다.  2013.11.14/뉴스1  © News1   변의현  기자
14일 오후 중국 순의지구에 위치한 북경 현대자동차 제3공장에서 한 근로자가Elantra(중국명 Langdong) 차문을 조립하기 위해 대기중이다. 2013.11.14/뉴스1 © News1 변의현 기자

본문 이미지 - 공장의 여러 기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태윤 북경현대 부사장. © News1 변의현 기자
공장의 여러 기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태윤 북경현대 부사장. © News1 변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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