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현대 부사장 "노조가 생산성 향상 큰역할"

중국 진출 10년 만에 연간 100만대 생산, 생산 차종 12종
차량 1대 생산 소요시간, 국내의 절반
국내에선 상상도 못할 인력 전환배치 가능...인력운영 효율성 높아

본문 이미지 - 김태윤 북경현대 부사장이 14일 오후 중국공장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 News1 변의현기자
김태윤 북경현대 부사장이 14일 오후 중국공장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 News1 변의현기자

본문 이미지 - 14일 오후 중국 순의지구에 위치한 북경 현대자동차 제3공장에서 근로자들이 Elantra(중국명 Langdong) 차량을 조립하고 있다. 북경 현대차는 지난해 중국 현지에서 85만599대의 자동차를 팔아 124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2013.11.14/뉴스1 © News1 변의현 기자
14일 오후 중국 순의지구에 위치한 북경 현대자동차 제3공장에서 근로자들이 Elantra(중국명 Langdong) 차량을 조립하고 있다. 북경 현대차는 지난해 중국 현지에서 85만599대의 자동차를 팔아 124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2013.11.14/뉴스1 © News1 변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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