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수유보건지소에서 열린 '함께 지키는 생명-2025년 민관이 함께하는 자살예방 협력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북구 제공)이비슬 기자 서울시, 기업 220곳에 청년 580명 취업 연결…'서울영커리언스' 추진최호정 서울시의장 "민생 지키는 최후의 방파제 책임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