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부터 1975년까지 토지 지적 기록마이크로필름(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토지이동결의서이비슬 기자 12월 한랭질환자 9명 발생…겨울철 야외활동 주의보오세훈 "연대·화합이 가장 큰 가치…약자와의 동행 이어갈 것"관련 기사서울시, 일제강점기 토지기록 전산화…올해 44만 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