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이래 최고 성적…'노력도' 1등급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2025.8.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이비슬 기자 487만 찾은 '빛의 향연'…31일 보신각·광화문·DDP 새해 카운트다운시민이 뽑은 올해 최고 서울시 정책은 '서울야외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