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0개 약국에 비치…건강기능식품은 일반쓰레기(서울시 제공) 관련 키워드서울시폐의약품권혜정 기자 행안부 "인파 몰리는 곳에서는 안전수칙 꼭 실천해주세요"행안부, 민원행정발전 유공 시상식…서초구 등 대통령 표창 받아관련 기사"폐의약품은 우체통에, 탄소중립 땐 포인트" 6월 추천 공공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