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등 350명 참석오세훈 서울시장. 2025.8.1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이비슬 기자 [단독] '쿠팡 사태'에 서울시도 자치구·산하기관 긴급 보안 점검서울시, 청년정책 담아낸 웹툰 '서울청년레벨업'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