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까지 '도심 속 피서지' 지도 운영서비스 화면(서울시 제공)이비슬 기자 487만 찾은 '빛의 향연'…31일 보신각·광화문·DDP 새해 카운트다운시민이 뽑은 올해 최고 서울시 정책은 '서울야외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