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 즉시 가동11일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 구간에 설치된 그늘막 아래 쪽이 산책로보다 낮은 온도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폭염 속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그늘막을 설치했다. 사진은 열화상카메라 촬영. 2025.7.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폭염권혜정 기자 성탄절부터 한파 예상…오세훈 "취약계층 보호·시민 안전관리"서울 4000개 어린이집 행정 부담 던다…'AI 안심회계봇' 시범운영관련 기사하이트진로, 서울시 쪽방촌 온기창고 후원…식품 등 지원SPC그룹, 겨울 맞아 서울시 환경공무관에 '호빵 응원' 나서동아오츠카, 서울시 '나눔-이음 네트워크' 위촉…"기부문화 확산 앞장"서울시, 내년도 안전계획 수립 착수…37개 재난 유형 재정비'아리수 누비씨' 카톡 챗봇 출시…제출서류 빠르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