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참배객들이 참배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서울in보훈의달서초구구로구도봉구서울시권혜정 기자 '스마트폴' 설치로 교통사고 줄고 보행자·운전자 시야 좋아졌다성탄절부터 한파 예상…오세훈 "취약계층 보호·시민 안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