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자율 모금으로 4000만 원 모여피해 지역 현장을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는 구청 직원들 모습.(영등포구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영등포구한지명 기자 제21대 대선 유권자 총 4439만 1871명…경기도·50대 최다[동정]오세훈 시장, 패트릭 J. 맥거번 재단 대표와 면담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4일, 토)묻지마 공세에 반박·역공…이재명·김문수 확 달라진 토론 스타일네거티브 난무한 2차토론…李 "비방·왜곡" 金 "이재명 워낙 문제"이재명 "마구잡이 조작 기소" 김문수 "인륜 저버린 부패 공직자"(종합)광주 청년의 국힘 지지 호소…"호남 추락, 누구의 책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