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점 압수…수억 버는 동안 벌금 1200만원3차례 매장 바꿔가며 영업…서울시 2명 입건(서울시 제공) 관련 키워드서울시명품짝퉁명동형사입건시계가방권혜정 기자 찾아가는 진료실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올해 4306명 의료 지원롯데리아·본죽&비빔밥 등 8곳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선정관련 기사특허청, 위조상품 집중단속…동대문 새빛시장서 296점 압수말본·루이뷔통·몽클레어…새빛시장 짝퉁 올해 4794점 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