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10곳서 사용…양주시와 업무협약 검토 중경기 K-패스와도 통합 검토… "서울시와 구분 비효율적"서울역에서 외국인이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하고 있다. 서울시는 공항철도 인천공항역에서 하차가 가능하도록 기후동행카드 이용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4.9.1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기후교통카드이비슬 기자 서울 버스 올해 세번째 파업 예고…'통상임금 갈등' 해 넘길 듯성평등부, 청소년 약 1만명 대상 겨울방학 체험활동관련 기사경기도 새해 예산 40조 577억 확정…민생회복·미래성장 방점與, 연말까지 '싸우는 국회' 부담…쿠팡 청문회·민생법안 '주력''김범석 동생' 카드 꺼냈다…쿠팡 청문회 또 다른 쟁점 되나시민이 뽑은 올해 최고 서울시 정책은 '서울야외도서관'연석 청문회·영업정지·세무조사…쿠팡에 전방위 압박 나선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