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10곳서 사용…양주시와 업무협약 검토 중경기 K-패스와도 통합 검토… "서울시와 구분 비효율적"서울역에서 외국인이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하고 있다. 서울시는 공항철도 인천공항역에서 하차가 가능하도록 기후동행카드 이용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4.9.1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기후교통카드이비슬 기자 [단독] '쿠팡 사태'에 서울시도 자치구·산하기관 긴급 보안 점검서울시, 청년정책 담아낸 웹툰 '서울청년레벨업' 공개관련 기사강기정 "민생·성장·돌봄·기후로 부강한 도시 광주 만들 것""실물 기후동행카드, 지하철 대신 '모바일'에서 충전하세요"상명대 재학생들 '글로벌 서울 아이디어 제안 숏폼 챌린지' 우수상김윤덕 '그린벨트 해제' 언급…경실련 "토건 경기 부양책 철회하라"[동정] "'나다운 나'로 성장하길 바란다"…오세훈, 한양대서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