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하 청소년 대상 장기·단기과정 운영 디딤센터에서 목공예 수업을 하는 모습 (여성가족부 제공)관련 키워드여성가족부청소년디딤센터기숙오현주 기자 거래절벽 속 강남만 웃었다…신고가 속출, 금관구는 '거래 급감''혼합 단지' 수서 1단지, 분양동만 재건축 추진…"사업 속도 고려"관련 기사익산시,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6월 첫삽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