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이 급격하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5일 서울의 한 어린이병원을 찾은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가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5.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독감서울시성동구마스크캠페인오세권혜정 기자 오세훈 "민주당 추경안, 이재명 민낯 다시 한번 확인…국민기만경제"'석면'으로부터 안전한 서울…학교·재개발 석면 해체 현장 '모두 안전'관련 기사독감 비상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재등장…"유행 상황 심각"성동구, 20일부터 어린이 독감 무료 예방접종…임신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