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에서 '미리 내 집(장기전세주택Ⅱ)' 입주자 예정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자료사진) 2024.10.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2025년미리내집.안녕120제대군인권혜정 기자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1년 더…서울시 "제도 안착 노력"오세훈 "민주당, 감사원마저 정쟁 수단으로…국정농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