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경사로가 설치된 빵집 (도봉구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도봉구보행약자맞춤경사로걷기오현주 기자 전자동의서로 1주 만에 동의율 50%…정비사업 '슈퍼앱' 실험주차장이 398억 빌딩으로 평가…이재룡·유호정의 청담동 건물관련 기사"아파트 승강기 교체 중인데"…인권위, 장애인 이동 대책 마련 권고유아차‧어르신도 편하게…서울시, '무장애숲길' 6.84㎞ 추가 조성'더 편하고 안전하게' 연희맛로·사당역 등 보행환경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