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경사로가 설치된 빵집 (도봉구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도봉구보행약자맞춤경사로걷기오현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수도권·대구·춘천서 완판…"AI 기술·품질 고도화"오세훈 "용산에 8000가구 공급"…'1만 가구' 국토부와 이견 지속관련 기사"아파트 승강기 교체 중인데"…인권위, 장애인 이동 대책 마련 권고유아차‧어르신도 편하게…서울시, '무장애숲길' 6.84㎞ 추가 조성'더 편하고 안전하게' 연희맛로·사당역 등 보행환경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