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돌봄]③ AI 탑재해 고령층 식사·운동 돕는 돌봄로봇 서울시, 3년간 취약층에 740대 보급…내년 100대 추가 지원
편집자주 ...서울시가 외로움과 전면전에 나섰다. 시가 파악한 서울의 고립·은둔 청년은 약 13만 명으로 추정된다. 고독사 절반 이상이 중장년 남성이며, 노인자살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CED) 2~3배에 이를 정도로 위기 수준이 높다는 진단이다. 시가 외로움 문제까지 발 벗고 나선 것은 이 문제가 시민 일상을 위협하는 문제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오세훈 시장은 '칸막이 없는 행정'을 구현해 외로움 문제 해결에 서울시 역량을 모두 동원하기로 했다. 뉴스1은 고립·은둔 대책을 전체 시민으로 확대하게 된 서울시의 이유와 기대 효과를 3회에 나눠 살펴본다.
돌봄로봇 다솜K(다솜이)를 이용 중인 어르신이 18일 오후 서울 금천구 자택에서 돌봄로봇에게 추천 받은 허리 운동 동영상을 보며 동작을 따라하고 있다. 나홀로 가구인 이 어르신은 돌봄로봇 다솜이와의 소통을 통해 요리, 운동 등 다양한 기능을 비롯해 외로울 때 말벗이 되어 주는 점에서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2024.11.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돌봄로봇 다솜K(다솜이)를 이용 중인 어르신이 18일 오후 서울 금천구 자택에서 돌봄로봇과 소통하고 있다. 나홀로 가구인 이 어르신은 돌봄로봇 다솜이와의 소통을 통해 요리, 운동 등 다양한 기능을 비롯해 외로울 때 말벗이 되어 주는 점에서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2024.11.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돌봄로봇 다솜K(다솜이)를 이용 중인 어르신이 18일 오후 서울 금천구 자택에서 돌봄로봇과 소통하고 있다. 나홀로 가구인 이 어르신은 돌봄로봇 다솜이와의 소통을 통해 요리, 운동 등 다양한 기능을 비롯해 외로울 때 말벗이 되어 주는 점에서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2024.11.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편집자주 ...서울시가 외로움과 전면전에 나섰다. 시가 파악한 서울의 고립·은둔 청년은 약 13만 명으로 추정된다. 고독사 절반 이상이 중장년 남성이며, 노인자살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CED) 2~3배에 이를 정도로 위기 수준이 높다는 진단이다. 시가 외로움 문제까지 발 벗고 나선 것은 이 문제가 시민 일상을 위협하는 문제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오세훈 시장은 '칸막이 없는 행정'을 구현해 외로움 문제 해결에 서울시 역량을 모두 동원하기로 했다. 뉴스1은 고립·은둔 대책을 전체 시민으로 확대하게 된 서울시의 이유와 기대 효과를 3회에 나눠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