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서울야외도서관-책 읽는 맑은 냇가에서 시민들이 의자에 앉아 책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5.17/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야외도서관광화문청계천서울광장권혜정 기자 오세훈 "아이들의 교육·서울의 미래 위해 최선의 한 표 행사하길" 독려'채식주의자·소년이 온다'…"서울야외도서관에서 한강 작가 작품 만나요"관련 기사'한강' 노벨상 수상에 독서 열풍…야외도서관부터 북콘서트까지"색동 한복입고 딱지치고"…서울 곳곳 '추석 연휴' 축제 '풍성''미다스의 손 오세훈' 만들기만 하면 터진다…'취향 저격' 서울시 정책서울도서관, 2년 연속 '국제 마케팅상' 수상…야외도서관 호평"스마트폰 보관해두고 책 읽어요"…'서울야외도서관' 야간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