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후헝화 충칭시장(서울시 제공)오세훈 서울시장이 중국 충칭시 ‘양강생명과기성’에 위치한 샤오완 바이오과기회사주식회사를 방문해 관련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서울시 제공) 충칭 지하철을 탄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야간경관중국충칭오현주 기자 오세훈 "野 '최상목 흔들기' 그만…트럼프 정부 소통 도와야"여가부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 홍보 문구 공모전 연다관련 기사2025년 서울색 '그린오로라'…"여름밤 가로수 초록빛 담아"(종합)'충칭 야경' 둘러본 오세훈 "내년 청계천·광화문·DDP 야경 개선"HDC현대산업개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아이파크 가든' 선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