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체 지원기준 수립…접수 후 30일 내 보상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상가 옥상에서 북한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오물 풍선이 발견됐다. (용산소방서 제공) 2024.6.10/뉴스1관련 키워드오물풍선서울시피해지원北오물풍선권혜정 기자 중부지방 장마 시작…행안부, 수해 방지 대책 긴급점검[동정] 오세훈, 서울역 일대 시민 안전 점검…"각별한 관리·감독"관련 기사서울 오물풍선 1880여건 발견…피해 보상금 8000만원·부상 2건민주 "국빈 환영식장에 오물풍선…국가 보안과 체면 바닥 떨어져"북한 쓰레기풍선 총 5462개…발열타이머로 수도권에 96% '의도적'북한, 쓰레기 풍선 계속 살포…4일 밤부터 420여개 식별(종합)북한, 쓰레기 풍선 계속 살포…4일 밤부터 420여개 식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