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오물풍선 피해 지원방안' 적극행정 사례로 판단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상가 옥상에서 북한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오물 풍선이 발견됐다. (용산소방서 제공) 2024.6.10/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북한오물풍선살포지원피해北오물풍선권혜정 기자 출근길 대란 피했다...서울지하철 1노조 교섭 '극적 타결'(종합)서울 지하철, 파업 안한다…1노조, 파업 직전 '극적 타결'(상보)관련 기사서울 사는데 경기도 재난문자가?… 중복·반복 알림 확 줄어든다오세훈, 해병대 2사단 찾아 "대북 경계태세 당부"오세훈, 내란특검법 '외환 혐의' 추가에 "민주, 안보까지 정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