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체 예비비 활용해 실비 보상…민방위담당관에 신고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상가 옥상에서 북한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오물 풍선이 발견됐다. (용산소방서 제공) 2024.6.10/뉴스1관련 키워드오물풍선서울시피해보상신고北오물풍선권혜정 기자 정부, 지역사랑상품권 구매한도 70만원→200만원 상향서울시 공무원 시험장서 '종료 알림' 1분 일찍 울려…경위 파악 중관련 기사서울 오물풍선 1880여건 발견…피해 보상금 8000만원·부상 2건북한 쓰레기풍선 총 5462개…발열타이머로 수도권에 96% '의도적'기사에서나 보던 '오물풍선' 내 일상 덮쳤다면…보상은 누가?서울시, '오물풍선' 피해 지원한다…7월10일까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