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18일 직원, 지하철시민대, 시민 합동으로 지하철 2·5호선 왕십리역에서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제공) 관련 키워드서울지하철교통공사범죄예방홍보권혜정 기자 '스마트폴' 설치로 교통사고 줄고 보행자·운전자 시야 좋아졌다성탄절부터 한파 예상…오세훈 "취약계층 보호·시민 안전관리"관련 기사5호선 방화 때 노약자 업고 인명구호…올해의 지하철 의인 3인 선정'긴 추석 연휴' 서울시, 시민 '안전·건강·편의' 챙긴다…종합대책 가동휘발유 붓는 수상한 사람 발견해도…신분 확인 못 하는 지하철보안관오세훈 "대선 전까지 유세 등 인파 밀집 지역 안전 강화" 지시경찰, '헌재 150m 진공상태' 확대…유튜버 모니터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