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시범사업 계획안 마련…최저임금 적용 '월 200만원'오세훈, 작년부터 필요성 강조…부모들은 기대 반, 우려 반ⓒ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외국인가사도우미오세훈동남아필리핀내니권혜정 기자 레미콘·굴착기도 '옥외광고' 불인다…소방차 등 전광판 가능서울시, 내년부터 '음식물쓰레기 감량 포인트제' 첫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