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패션영화제 포스터. 금천구의 지명에 들어간 '옷깃 금(衿)'자와 필름을 활용한 디자인이 접목됐다. (금천구 제공)관련 키워드금천구유성훈패션영화제이주영구혜선박동해 기자 3년 이상 연체된 30만원 미만 통신요금은 '추심금지'산업은행, 실리콘밸리 투자법인 자본금 2배 증자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