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도봉구 청년네트워크 활동가들이 정책회의를 하고 있다.(도봉구 제공)박동해 기자 경찰, 한학자 총재 전 비서실장 조사…13시간 만에 종료(종합)방첩 제보·신고하면 최대 2억 준다…경찰, 방첩 포상금 제도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