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의료시설 13.7% 증가, 병상수는 2만 2471개→2만 908개지난해 충북 주요 사망 원인별 상위 4개 항목.(국가데이터처 충청지방통계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국가데이터처충청지방통계청충북사망충북의료시설임양규 기자 "납치당했다" 학교 대신 피시방 간 초등생…경찰 추적 소동"청주공예비엔날레 경제효과 450억"…0.1%가 답한 성과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