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국제평화재단·유족회 군청 앞 집회…"운영권 강탈" 반발2일 노근리국제평화재단과 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가 영동군청 앞에서 노근리평화공원 직영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영동군노근리평화공원장인수 기자 영동군 '군민 대상' 예우·선발기준 확대 추진스트레스 확 푸는 영동군 레인보우힐링센터 "좋아유"관련 기사"비합리적 행정 vs 군비 부담 가중"…노근리평화공원 갈등 심화영동군·노근리국제평화재단 '노근리평화공원' 관리·운영 파열음노근리국제평화재단, 25일 미국서 '국제평화포럼' 개최영동 노근리사건 '위패 봉안관' 건립…191위 봉안[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9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