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식·도시락·단축수업 등 차분히 대처…돌봄도 대부분 정상학교 급식·돌봄 업무 등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한 20일 오전 충북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빵과 과일, 주스 등 대체식을 먹고 있다. 2025.11.20/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학교 급식·돌봄 업무 등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한 20일 오전 충북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빵과 과일, 주스 등 대체식을 먹고 있다. 2025.11.20/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학교 급식·돌봄 업무 등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한 20일 오전 충북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빵과 과일, 주스 등 대체식을 먹고 있다. 2025.11.20/뉴스1 ⓒ News1 이재규 기자관련 키워드학교비정규직학교급식급식돌봄총파업파업엄기찬 기자 충북교육청, 수능 성적표 배부…정시 지원 상담기간 운영한국교원대-셀트리온제약 '멸종위기종 황새·환경 보전' 맞손이재규 기자 청주 3순환로서 차량 9대 추돌…18명 다쳐(종합)어머니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 구속 "신이 보호할 줄 알았다"관련 기사부산·대구·경남 등 학교 비정규직 파업…814개교 급식 차질대구 학교 비정규직 599명 파업 참여…"급식 혼란 없어""오늘은 밥 대신 빵"…학비연대 파업에 울산 94개교 급식 차질'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경남 1053개 학교 중 327곳 대체 급식울산 학교비정규직 5일 총파업에 학교 90곳 급식 차질 예상